KOVI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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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의 리빙브랜드 뷔셀에서는 KOVI의 설계시스템으로 고객과 상담하고 있습니다. 웅진코웨이가 새로 선보인 주방 가구 브랜드 뷔셀 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인테리어 회사와 손잡는다.
웅진코웨이는 오는 21일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인테리어 클럽을 창단하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뷔셀은 웅진코웨이가 지난 10월 선보인 고품격 리빙브랜드로 올해 주방가구 시장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인테리어 클럽 회원사가 뷔셀을 이용, 시공할 경우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 포인트는 현금 전환이 가능하다.
또 클럽 내 정보 공유를 통해 잠재 고객 관련 정보도 나눌 수 있다.

정윤종 웅진코웨이 리빙사업본부 전략마케팅 부장은 "잠재 고객 창출과 더불어 인테리어 관련 업자들과의 네트웍 형성을 위한 일환으로 이번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과 인테리어 회사가 시너지를 발휘한다면 불황이지만 가구 업계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참가 대상은 인테리어 관련 업체로서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회원사는 www.bussel.co.kr 홈페이지 접속 후 신청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8일부터~14일까지이다.

문의는 (02)2172-1725, 172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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